장기렌트 알아두기
월 대여료를 정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계약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업체·계약마다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조건은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장기렌트가 무엇인가요
렌터카 회사가 소유한 차를 1년 이상 빌려 타는 방식입니다. 차량 보험과 자동차세가 대여료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지만, 포함 범위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매달 내는 돈을 정하는 네 가지
- 계약기간 — 길게 하면 월 부담이 줄고, 짧게 하면 차를 빨리 바꿀 수 있습니다
- 선납금 — 미리 내는 돈. 월 대여료가 내려가지만 만기에 돌려받지 않습니다
- 보증금 — 맡기는 돈. 만기에 돌려받습니다. 월 대여료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 약정 주행거리 — 1년에 타실 거리. 넘기면 초과 정산이 붙고, 요율은 계약마다 다릅니다
가장 헷갈리는 것 — 선납금과 보증금
둘 다 월 대여료를 낮추지만 돌려받는지가 다릅니다. 선납금은 돌려받지 않고, 보증금은 만기에 돌려받습니다. 목돈을 묶어 두기 싫으시면 선납금을 줄이는 쪽을 보시면 됩니다.
기간이 끝나면
반납 · 인수(내 차로 사기) · 연장 중에서 고릅니다. 인수를 생각하신다면 계약할 때부터 인수 조건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
- 월 대여료에 무엇이 포함되는지(보험·자동차세·정비)
- 보험 조건 — 대물 한도, 자기부담금, 운전자 범위
- 선납금·보증금이 각각 얼마이고 돌려받는지
- 약정 주행거리와 초과 정산 방식
- 중도해지하면 무엇을 내게 되는지
- 만기에 반납·인수·연장 중 무엇을 고를 수 있는지
- 반납할 때 원상복구·감가 기준
- 계약을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는지
- 계약 상대가 누구인지(차량을 보유한 렌터카 회사)
자주 듣는 오해
- "장기렌트는 무조건 손해" — 쓰는 방식과 조건에 따라 다릅니다. 목돈·보유기간·주행거리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 "선납금을 많이 낼수록 이득" — 돌려받지 않는 돈입니다. 목돈을 묶어도 괜찮은지 먼저 보세요
- "주행거리를 적게 잡으면 싸다" — 넘기면 정산이 붙습니다. 실제로 타실 거리로 잡는 편이 낫습니다
- "번호판 때문에 꼭 티가 난다" — 전용 번호판(하·허·호)이 붙습니다. 만기에 인수하면 일반 번호판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차종 171종 보기 · 전기차 53종 · 114114오토 안내
계약 안내
- 계약은 차량을 보유한 렌터카 회사(자동차대여사업자)와 맺습니다. 114114오토는 상담·연결을 돕습니다.
- 월 대여료는 고르신 조건으로 견적을 드립니다. 연식·트림·재고나 심사 결과에 따라 계약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 차량 이미지는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차량과 다를 수 있습니다. 브랜드 로고는 각 제조사의 상표이며 제휴 관계를 뜻하지 않습니다.
견적·상담
차종 화면에서 조건을 고르고 「카톡으로 견적 요청」을 누르시면 상담창이 열립니다. 전화 1666-7663 로도 받습니다.